청소전문 기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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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이번년도 6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5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2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9년부터 이번년도까지 주민 178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8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